2011년 12월 4일 일요일

NNS(New Network System) 시연회 _ 부산

2011 121일 부산에서 개최된 NNS(New Network System) 시연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부산 전시장 현장 분위기를 감상해 보세요.

2011년 11월 30일 수요일

2011년 신개념(NNS) 자동화기계 시연회 (서울)


2011년 신개념(NNS) 자동화기계 시연회 (서울)

썬스타 NNS 시연회 & 송년의 밤

(주)썬스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봉제, 자수 시장의 새 지평을 여는  IT 기술과 자동화 봉제기기를 접목한 “뉴 네트워크 시스템” 봉제 공장 자동화 체계를 개발하였고, 서울전시회에서 NNS시연회를 가집니다.
이를 계기로 썬스타는 기존 자동화 재봉기의 편의성을 넘어, 봉제 산업의 미래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12월 8일 목요일
시간:오후 5시 30분 ~ 9시 (시연회 : 오후 6시 ~ 7시)
내용 : 기계 전시 및 만찬
장소 : 서울 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530-165
            대명 웨딩홀 (02-2212-7000)
문의 : 1688-1854 ( 담당 : 김현우 주임)

2011년 11월 24일 목요일

2011년 신개념(NNS) 자동화기계 부산전시회


2011년 신개념(NNS) 자동화기계 부산전시회


(주)썬스타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봉제, 자수 시장의 새 지평을 여는  IT 기술과 자동화 봉제기기를 접목한 “뉴 네트워크 시스템” 봉제 공장 자동화 체계를 개발하였고, 국내최초로 부산전시회에서 NNS시연회를 가집니다.
이를 계기로 썬스타는 기존 자동화 재봉기의 편의성을 넘어, 봉제 산업의 미래를 바꾸려 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고객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1년 12월 1일 목요일
시간:오후 7시 30분 ~ 9시
내용 : 기계 전시 및 만찬
장소 : 부산광역시 동구 범일2동 830-128 행복웨딩갤러리 별관 1층
         썬스타 부산지점 051-632-9300, 633-9985~6

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면 가격 진폭이 ‘인조 섬유시대 앞당긴다’

정부 지원에 의한 면 경작도 한계
CIRF, 인조 섬유 점유율 이미 66% 넘어


아직 천염 면사와 천연 섬유가 세계 섬유산업을 주도하고 있지만 이미 일부 천연 섬유는 고갈 조짐을 보이기 시작, 인조 섬유로의 대체는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점점 높아가고 있다.

유럽 인조섬유 협회(CIRFS) 경제부문 책임자인 데이비드 모리스는 원면의 경우 각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에 힘입어 증산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향후 면 생산에는 경작 면적의 감소, 물 부족, 토양 악화등의 제약이 노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제 면 자문위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0년에 걸쳐 중국 면 경작 농가는 19억달러의 정부 지원을 받았으며 미국 생산자들은 8억1,800만 달러, 유럽의 경우 스페인이 kg당 4.32달러, 그리스는 kg당 1.21달러의 정부 지원을 받았다.

국제섬유제조연합 (ITMF)의 크리스쳔 신들러 박사는 “이같은 정부지원에도 불구하고 천연 섬유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데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그는 지난 12-18개월 사이에 섬유 가격은 전례 없이 뛰었다가 3월이후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면의 경우 평균 파운드당 60센트에서 2달러 40센트까지의 진폭을 보였으나 그후 지난 5개월간 1달러선으로 떨어진 점을 지적하고 있다.

신들러 박사는 이같은 가격 변동이 섬유 산업이 당면한 ‘새로운 도전’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예컨대 파운드당 2달러에 면을 구입한 사람은 가격이 더 오르기를 기대하는 것이 시장 심리로 수많은 의류 리터일러들은 방적회사에 가격이 저렴한 인조 섬유 사용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CIRFS의 모리스 수석연구원은 2020년에는 합성필라멘트사가 모든 섬유생산의 36%를 점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IRFS 프레드릭 반 호이테 사무 국장은 인조 섬유가 이미 세계 섬유 사용의 66%, 유럽의 경우 75%를 점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국제섬유신문]

미국과 중국시장 신규 매출 10억불 목표

미국과 중국시장 신규 매출 10억불 목표
유니클로, 스웨덴 H&M의 스톡홀름 진출 계획
GAP, 중국 2급 도시까지 45개 매장 오픈 추진


* 유니클로, 노스페이스와도 정면 승부

패스트 패션 빅4의 시장 확대 경쟁이 날로 첨예화하고 있다. 일본 유니클로가 시비를 걸고 있는 양상이다. 향후 수년안에 일본 유니클로는 미국 시장에서 10억 달러, 미국 GAP은 중국 시장에서 10억 달러 신규 매출을 일으킨다는 것이 경쟁의 알맹이다. 패스트 패션 매출 랭킹 1,2위의 자라와 H&M도 긴장을 늦출수 없게 됐다.

미국 뉴욕에 2개 프라그 숍등 요새를 확보한 일본 패스트 리테일링 유니클로는 시카코,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진격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GAP 본사가 있는 곳이다.

유니클로는 미국시장에서 히텍등 유니클로 고유의 상품을 주무기로 스페인 자라나 스웨덴 H&M이 아닌 노스 페이스와 한판 승부를 벌일 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다운 자켓등 겨울 용품과 아웃도어 웨어부문에서 전면 매출 대결을 예고하고 있다.

유니클로는 스웨덴 H&M과도 일전을 불사할 참이다. H&M의 심장부인 스톡홀름 진출을 위한 부지 물색에 나선 것이다. 스웨덴 언론들은 “H&M 라이벌 일본 거인이 스웨덴 영토에 진출한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다. 유니클로가 현지 진출을 위해 스톡홀름과 몇곳의 후보지를 물색중이라며 스웨덴 전체가 바짝 긴장하는 분위기다. 또 베르린과 파리 진출도 시간 문제라고 전한다.

노부오 도메 유니클로 미국, 유럽지역 대표는 프랑스 르 피가로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파리에도 가능한 한 빨리 파리에 10-20개 유니클로 매장을 열겠다고 공언했다. 이제 H&M이 반격, 혹은 수성의 카드를 내놓을 차례다.

올 중반기이후 인터넷 판매를 통한 미국 시장 확대를 꾀해온 스페인 인디텍스 자라의 경우도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이 불가피하게 됐다.

*GAP의 선택
유니클로에 쫒기듯 미국내 매장을 30% 줄이고 중국 시장을 전략 요충지로 택한 GAP은 중국 시장에서 3-4년내에 10억 달러 매출 달성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

유니클로가 미국 시장에서 오는 2020년까지 10억 달러의 매출 실적을 올리겠다는 계획과 같은 액수다.

GAP은 현재 중국에 8개 매장을 운영중이다. 이를 올회계연도말인 1월 31일까지 15개로 늘릴계획. 이어서 12개월후에는 중국 전역에 45개 매장을 갖출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매장이 베이징, 상하이등 대도시에 국한되어 있었지만 중,서부의 2급 중소도시까지 매장 진출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보스턴 컨설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의류 소비는 2010년말 현재 1인당1,150위안. 미국의 5,770위안이나 , 영국의 5,020위안에 비해 크게 뒤진다.

하지만 GAP이 중국시장에서 3-4년내에 10억 달러 매출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의류 소비의 주류를 이룰 중산층이 빠르게 늘고 있는 것. 연 74,000위안이상 가계가 현재 5,000만명에서 2020년에는 1억4,000만명에 이르게 된다는 중산층의 증가에 희망을 걸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방글라데시 “대미 의류 수출 무관세 전망 밝다

미국 무역 대표들로부터 ‘무관세 혜택’ 확인
EU, 인도등은 이미 무관세 수입 혜택
수출, 외국인 투자 유치 가속 기대


방그라데시가 EU, 인도에 이어 미국 의류 수출에도 무관세 적용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무관세 혜택이 주어지면 방글라데의 대미 의류 수출이 크게 늘어나는 것은 물론 의류부문 외국인 투자 유치에도 획기적인 자극이 될 전망이다.

방글라데시는 최근 AK 아자드 방글라데시 상공회의소(FBCCI)회장등 20명의 무역대표단이 미국을 방문, 대미 의류 수출 증진 방안을 다각적으로 탐색하면서 대미 의류 수출에 관세 적용 철폐 방안을 중점적으로 타진했다.

이와관련 차타공 상공회의소(CCCI) 무라드 이브라임회장은 방미 기간중 미국 무역 대표들로부터 “방글라데시 의류 제품이 무관세 혜택을 누리게 될것이라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그는 관세 철폐 안건이 곧 미 무역대표부(USTR)를 거쳐 방글라데시 의류 무관세 수입 양허에 관한 법안이 상원에 상정될것이라고 전하며 “따라서 멀지않은 장래에 방글라데시 의류 제품이 미국시장에 세금없이 수출될 전망”이라고 낙관했다.

방글라데시는 중국, 베트남에 이은 세계 3위의 의류 수출국이다. 중국의 고임금과 위안화 절상등으로 임금이 저렴한 방글라데시로 소싱 전환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 의류 수출은 180억 달러로 EU가 전체 수출의 과반이 넘고 미국은 40% 점유율을 나타냈다.

방글라데시 의류 제품은 EU,인도로부터 무관세 수출 혜택을 누리고 있어 미국까지 무관세 수출이 이루어질 경우 현재의 지역별 수출을 기준으로 수출의 90%이상이 무관세 혜택을 누리는 결과가 된다. 현재 시소 경쟁중인 베트남을 앞질러 중국에 이은 세계 2위의 의류 수출국으로 부상하는 것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방글라데시 업계는 대미 의류 무관세 수출이 실현되면 세계 의류 시장에서 방글라데시 시장 점유율이 올라가는 것은 물론 의류 부문 외국인 투자의 획기적인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섬유신문]

세계 명품 시장 ‘아-태지역이 미국 제치고 2위’



베르딕 리서치 조사, 중국, 한국, 대만이 성장 주도
올 세계 명품 시장 17% 성장, 전년보다 7%포인트 높을 전망


올해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매출은 전년보다 17%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베르딕 리서치의 ‘세계 명품 시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경제의 극심한 혼란 속에서도 명품시장은 예외로 특히 아시아- 태평양지역(일본 제외)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2위 시장으로 떠올랐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의 명품 시장 점유율은 세계 시장의 27%. 특히 중국과 한국, 대만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럽은 점유율 36%로 세계 최대 시장이다.
베르딕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세계 명품 시장의 매출 증가율 17%는 전년 10% 증가에 비해 무려 7% 포인트가 높아질 전망이다. 세계 경제 하강과는 역주행 현상이다.

베르딕 리서치는 2010에서 2015년간 세계 명품 시장 규모가 65%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베르딕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명품 브랜드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소비자 구매 행태 변화에 적응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권했다.

대다수 명품 하우스들이 평범한 온라인 관행에 젖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프레미엄 가격을 정당화할수 있는 자신만의 차별화 전략에 실패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제섬유신문]

글로벌 SPA 옥외광고 장악


글로벌 SPA 브랜드들이 옥외광고(Out of home media)를 장악하고 있다.
‘유니클로’, ‘H&M’ 등 글로벌 SPA 브랜드들은 중앙버스전용차로 승강장, 일반버스 승강장, 스탠딩 패널 등 서울시내 옥외광고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옥외광고 전문 업체들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쉘터는 2400여개 면으로 이달 초 현재 ‘유니클로’가 900면, ‘H&M’이 300면 가량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개 브랜드가 현재 광고 중인 면을 합치면 서울시내 버스쉘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옥외광고 전문 업체 한 관계자는 “아무리 글로벌 브랜드라고 해도 이 정도로 광고를 많이 한 적이 없었다. 이들은 더 많은 면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투자되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버스쉘터 1개 면의 월 광고료는 70만 원으로 이들이 여기에 투자하는 비용은 ‘유니클로’가 월 6억3천만 원(900면 기준), ‘H&M’이 월 2억1천만 원(300면 기준)이다.

연으로 계산하면 ‘유니클로’가 75억6천만 원, ‘H&M’이 25억2천만 원으로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또한 ‘유니클로’는 삼성동 코엑스몰 광장 상단 광고판을 2년 넘게 장악하고 있다.

이곳 광고비는 월 1억 원으로 연으로 계산하면 12억 원에 이른다.

국내 패션 업체 한 마케팅 관계자는 “옥외광고를 진행하려고 해도 글로벌 브랜드들과 장기간 계약이 돼 있어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브랜드들이 옥외광고를 장악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마케팅 전문가들은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출, 즉 주입식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의 의식 속에 강하게 자리 잡기 위한 마케팅 전략”이라고 말했다

[어패럴 뉴스 ]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KORTEX 2011 현장] 썬스타 '오토 헤드 셀렉션’ 선보여

[KORTEX 2011 현장]

썬스타, 자수기의 각 헤드 개별 컨트롤 가능한
‘오토 헤드 셀렉션’ 선보여



재봉기 생산 전문업체 썬스타(대표 박인철, www.sunstar.co.kr)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8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11)’에 참가해 ‘오토 헤드 셀렉션(Auto Head Selection)’ 기능을 선보였다.
오토 헤드 셀렉션은 봉제 자동화 시스템에 적용되는 기술로, 썬스타의 고유한 ‘SEF(Sunstar Embroidery Format)’를 적용시켜 자수기의 각 헤드에 영역제한 없이 펀칭 프로그램 상에서 개별 헤드의 ON/OFF 컨트롤이 가능한 기능이다.
썬스타는 1974년 6월 한국미싱 공업주식회사를 모태로 한국 봉제산업 발전을 주도해 오던 중 한국미싱공업과 한국특수정밀, 한국전기를 통합하고 법인명을 썬스타로 변경한 재봉기 및 자수기 전문 글로벌 기업이다.
한편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섬유기계협회,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 KOTRA, EXCO가 주관하는 제18회 대한민국 국제섬유기계전(KORTEX 2011)은 37년의 전통과 역사를 갖춘 국내 유일의 섬유기계 전문 전시회로, 참가 업체를 위한 해외 바이어 지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KORTEX 2011′ 특집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오토 헤드 셀렉션 기능을 적용시켜 완성한 자수)


[KORTEX 기사 바로가기]

2011년 10월 9일 일요일

(해외뉴스) 美 의류 업계 ‘위안화 절상 압력’ 가세



美 의류 업계 ‘위안화 절상 압력’ 가세

상원, 환율 조작에 상계 관세 부과 법안 추진
NCTO “위안화 25-30% 절하됐다” 법안 통과 건의
AAFA “무역전쟁 유발“ 국제 압력 통해 해결해야

미국 섬유 의류 업계가 중국 위안화 절상 압력에 가세하고 나섰다.
최근 전국섬유조직위원회(NCTO)를 비롯한 비즈니스 관련 단체들은 중국이 환율 현실화를 꾀하지 않을 경우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특정 상품에 상계 관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미국 상원이 통과시키도록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중국 위안화가 25-30% 절하되어 중국이미국에 수출 하는 제품가격을 낯추고 미국이 중국에 수출 가격은 높이는 부작용을 초래,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적자만도 연간 2,500억달러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 상원은 지난 10월 3일 환율 규제 법안 심의를 찬성 79대, 반대 19로 가결, 중국의 위안화 인위적 조작에 대한 규제 법안의 상원 통과는 확실시 된다. 하지만 하원 전망은 아직까지 불투명하다.

현재 상원에서 심의중인 법안은 미국 상무성이 환율 조작에 관한 광범위한 조사 권한을 가지고 환율 조작의 범위를 결정하여 불균형 시정을 위한 조치를 요구토록하고 있다.

하지만 리즈 클레이본이나 , VF, 죤스 뉴욕, 페리 엘리스등이 속해 있는 미국 의류 신발협회(AAFA)는 이 법안 통과를 반대하는 입장이다.

AAFA는 중국의 환율 재평가를 촉구하는 압력은 지지하지만 방법론에 있어서 국제적 압력 수단을 동원하자는 것이다. 예컨대 G-20, APEC등의 다국적 협력과 압력을 통해 중국의 인위적 환율 조작 시정을 촉구하자는 것이다. AAFA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한을 상원에 제출했다.

AAFA나 미국 섬유 의류 수입 협회(USAITA)등이 염려하는 것은 미국의 상계 관세가 중국 환율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뿐더러 자칫 무역 전쟁을 유발 시킬수도 있다는 것이다.
역효과와 미국산 수출품에 대한 중국측의 보복 관세를 유려하고 있다.

(해외뉴스) 방글라데시가 ‘의류 공장 이전의 최적지'



방글라데시가 ‘의류 공장 이전의 최적지'

KPMG,중국, 인도 기업 대상 조사
제조비용 인도의 60% 수준 불과

중국, 인도의 의류, 신발, 장남감 제조업체등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임금 상승에 대비, 방글라데시를 공장 이전의 최적지로 꼽고 있다고 영국 KPMG 보고서가 밝혔다. 두나라 기업인들은 방글라데시가 전력난, 정치적 불안등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경쟁력이나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한다는 것이다.

KPMG 보고서는 지난 9월 인도정부의 방글라데시 의류 46개 제품에 대한 수입 관세 철폐로 인도 의류 가격을 20% 인하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인도 섬산연(CITI) 보고서를 인용하고 체나이, 둠바이, 하리야나 소재의 인도 업체들이 공장 이주를 서두르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베이징 정부 역시 저부가가치, 환경 오염이 심한 기업에 대해서는 산업이 밀집한 진강 삼각주에서 이전을 촉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과 인도는 방글라데시 최대의 교역국. 연간 교역이 각각 45억 달라와 35억 달러에 이른다. 인도의 방글라데시 투자는 6억 달러 규모. 기성복등에 투자가 이루어졌다.

인도기업들에게 바글라데시의 더할수 없는 매력은 인건비 전반적인 비용이 인도의 60% 수준으로 저렴하다는것 외에도 방글라데시에서는 EU 27개국과 인도 시장에 무관세로 접근할수 있는 잇점이다.

방글라데시에는 5,000개 이상의 의류 공장이 있다. 고용 인원은 350만명으로 대부분이 여성이다. 최저임금은 월 3,500타카(45달라). 인도의 월 평균 200달라나 중국의 150달라와는 엄청난 격차다. 의류 수출면에서는 방글라데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4.5%. 인도 3.5%를 앞서고 있다.

(해외뉴스) 스페인 의류업체 ZARA, 브라질에 고발

스페인 의류업체 ZARA, 브라질 당국에 노예노동으로 고발

브라질 노동부에 최근들어 스페인 유명 의류업체인 자라(Zara)가 봉제 하청업체에서 노예노동을 실시했다는 고발이 접수됐다.이번 단속은 지난 5월부터 실시되었는데 상파울로 외곽지역 가옥 두채에서 16명의 볼리비아인이 최소한의 노동환경이 갖추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옷 한장 당 2헤알(약1,500원)을 받고 일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봉제업체의 직원들은 브라질 Zara의 중개업체인 AHA를 통해 고용되었으나 Zara에 해당 책임이 있다. 상파울로 지역 노동단속부서의 루이스 알렉산드리는 이들 하청업체는 Zara가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하청업체에 대한 관리 감독 책임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단속반은 Zara에 대해 48가지 위반사항을 적발했으며 벌금 100만 헤알(약7억원)을 부과했다. 아직까지 법원의 판결이 진행 중에 있으나 Zara업체는 노동부 신용불량업체 명단에 오를 위험 외에도 금융거래 중단과 그외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있다.Zara업체의 옷이 불법 봉제업체에서 생산된 사실이 밝혀지면서 단속이 시작됐다. 당시 지역 단속반은 의류에 Zara 브랜드가 붙은 것을 발견해 노동부에서 바루에리 지역에 있는 Zara지점에 단속반을 보냈고 브라질 협력업체 30개 중 AHA가 적발됐다.단속반은 조사 가운데 16명의 성인 볼리비아인과 어린이 5명이 동일한 장소에서 일과 숙식을 해결해 온 것을 적발했다. 이 곳은 통풍이 전혀되지 않았으며 전기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고 더럽고 좁은 공간이었다. 샤워실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으며 봉제에 사용되는 의자는 거의 다 낡은 상태였다. 이들은 노동등록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하루 14~16시간 일을 하고 있었다. 5~6월 사이 이 곳 바느질업체에서 Zara 의류 5만장을 만들어 제공했다. 이곳에서 생산된 옷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판매됐다. Zara는 브라질에 30개 매장을 두고 전세계적으로 1500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Zara는 지난해 브라질 30개 매장에서 125억헤알(78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고 협력업체 50개에 7천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한편 Inditex그룹은 브라질 Zara에 대해 즉각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노예노동을 한 것에 대해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남미로 닷컴]

 

'ITMA' 전시회 후기

지난 2011 922일에서 9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ITMA' 전시회에 'SWF'가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SWF'는 여러 종류의 자동자수기를 전시하여 썬스타의 진보된 기술력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ITMA' 전시장 현장 분위기를 감상해보세요.

'CISMA' 전시회 후기

지난 2011 927일에서 9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CISMA' 전시회에
썬스타가 참가하였습니다.
많은 업체가 방문한 이번 전시회에 썬스타는 메인홀에서 많은 재봉기와 자수기를 전시하여 썬스타의 첨단 기술력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CISMA' 전시장 현장 분위기를 감상해보세요.

2011년 9월 23일 금요일

(신기종 출시) KM-3500







































KM-3500

1. 다이렉트 구동 모터 장착
2. 침송 구조
3. 미세 급유
4. 사용의 편의성 제공
5. 노루발 미세 상승 장치
6. 넓어진 작업 공간
7. 톱니의 조정성 편리
8. 사용하기 편리한 밑실감기
9. 견고한 사절 구조

(신기종 출시) KM-1170BLX







































KM-1170BLX / 1172BLX

1. Semi-direct 구동 모터 장착
2. 넓은 작업 공간
3. 후물 작업성 증대를 통한 재봉 능력 향상
4. 내장형 LED 적용 (Option)
5. 2.5배 훅
6.사절용 공압 실린더 적용
7. 땀수 변환 버튼에 의한 간편한 땀수 변환 작업
8. 노루발 교차량 변환 버튼 및 스위치에 의한 다양한 재봉 능력
9. 심 센터 가이드 ON/OFF 버튼에 의한 2본침 재봉 능력 향상

2011년 9월 18일 일요일

(국내뉴스) 기후변화가 인기상품 바꾼다



기후변화가 인기상품 바꾼다

우리나라 기후가 심상치 않다. 여러 가지 통계로 보면 우리나라는 이미 아열대성 기후로 변해가고 있다. 봄과 가을이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은 상대적으로 길어지고 있다. 강수량도 연간 1,000mm에 달하는 등 매년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름철 길고 긴 장마철과 무더위가 끝나고 나면 선선한 가을은 찰나, 곧바로 혹독한 추위와 함께 겨울이 시작된다. 이 같은 기후변화는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꿔 놓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폭우로 고객들의 외출 빈도는 자연스레 감소하고 실내 활동이 늘고 있다.올 여름 백화점과 쇼핑몰, 가두점 등 오프라인 매장들이 고전한 것도 이 영향이 크다. 일부 점포의 경우 집중호우기간 방문객이 많게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몰 업계는 날씨 덕으로 수혜를 입었다. 비수기 시즌인 여름철 연일 쏟아지는 폭우로 가정과 직장에서 쇼핑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때 아닌 호황을 누린 것이다. 고객들의 옷차림 역시 바뀌고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보다는 가볍고 활동성이 좋은 실용적인 아이템을 선호하고 있다. 화창한 날씨에 화사한 옷차림을 하고 나갈 기회조차 없기 때문이다. 올 여름 여성복 업계는 면과 저지 소재의 아이템들이 쏟아져 나왔다. '보브'와 '시슬리', '주크' 등 여성복 대표 브랜드들은 면과 저지를 사용한 롱스커트와 원피스, 티셔츠 등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대거 출시했다. 반면 린넨 소재의 아이템들은 많이 줄었다. 여성복 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무더운 날씨와 폭우가 이어지면서 트렌디한 소재의 아이템보다는 기본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캐주얼 업계에서는 예년과 달리 여름철 점퍼류와 카디건 판매가 좋았다. 여름철 습한 날씨로 인해 학교와 버스, 지하철, 직장 등에서 에어컨을 강하게 틀기 때문에 겉옷을 챙겨 다니는 여성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카이아크만'은 지난 4월 내놓은 야상점퍼가 5월부터 본격 판매되기 시작해 1만장 가까이 팔았다. 야상베스트 역시 6월과 7월 8~9천장이 판매됐다. '앤듀'도 간절기 상품으로 니트류와 야상베스트가 높은 판매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웅기 '앤듀' 영업부장은 "올해 일교차가 심하고 고객들이 실내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우터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반면 청바지 판매는 크게 감소했다. 무더운 날씨로 고객들이 데님팬츠보다는 면소재의 팬츠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올 여름에는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는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 반면 수영복은 고전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레인코트와 레인부츠 매출은 지난해 동월 대비 각각 80%, 130%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영복은 4% 늘어나는데 그쳤다. 지난해 겨울 시즌 매출이 20% 늘어난 것에 비하면 초라한 실적이다. 여름철 악천후로 수영장을 찾는 고객이 줄면서 성장이 멈춘 반면, 겨울철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겨울철 방한의류인 모피는 올 상반기 역대 매출 최고치를 기록했다. 롯데백화점이 33%, 현대백화점이 35%, 신세계백화점이 50%씩 각각 신장했다. 특히 비수기 시즌인 4월부터 6월까지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겨울 혹한의 날씨가 계속된 점을 미뤄 올해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모피 구매를 서둘렀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원피 가격이 크게 올라 겨울 시즌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점을 우려한 소비자들이 여름에 모피를 선 구매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과 잡화 등 패션 전 분야에 걸쳐 기후 변화에 따른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주목하고 이에 맞는 상품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패럴뉴스 오경천기자] 

(국내뉴스) 상품기획·품평회 빨라진다


상품기획·품평회 빨라진다 해외 생산 확대로 납기일정 대응
내년 춘하시즌 제품 7~8월 진행
해외 소싱 확대로 패션업체들의 상품기획과 품평회가 빨라지고 있다. 업계에 의하면 최근 패션업체들은 시즌 단위 기획에서 계절 단위 생산과 소싱에 나서고 있고, 품평회 시기도 예년에 비해 한두 달가량 앞당겨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해외 생산 비중이 높아지고 소싱 지역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납기 리드 타임이 길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품평회를 앞당겨야 샘플이 해외 공장에 빠르게 투입될 수 있고, 상품 생산과 입고에 차질이 없기 때문이다.
앞당겨진 생산 시스템에 맞춰 상품기획도 가을과 겨울, 봄과 여름을 각각 나눠 생산하고 있다.
신성통상은 이달 초 캐주얼 ‘유니온베이’와 TD캐주얼 ‘올젠’의 내년 춘하 시즌 품평회를 진행했다.
‘유니온베이’는 봄, 여름 상품, ‘올젠’은 봄 상품 위주로 품평회를 진행, 샘플 투입을 통한 메인 상품 생산에 돌입했다. 동일레나운의 TD캐주얼 ‘까르뜨블랑슈’도 작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빠른 다음 달 춘하 시즌 품평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부 캐주얼 업체는 내년 춘하 시즌 기획 상품 품평회를 마치고 이미 발주에 들어간 상태다.
세정과미래의 ‘크리스. 크리스티’는 이달 초 내년 춘하 시즌 품평회를 진행, 대 물량 중심의 기획 상품을 발주했다.
골프웨어인 피오엠디자인의 ‘엘레강스스포츠’는 매년 10월에 하던 춘하 시즌 품평회를 한 달 앞당겨 오는 9월 진행한다.
유아동복 업체인 제로투세븐도 ‘포래즈’, ‘알로앤루’, ‘알퐁소’의 내년 춘하 시즌 품평회를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나누어 개최했다.
동일레나운 임해성 상무는 “기획 상품의 경우 충분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별 품평 없이 발주에 들어갈 수 있지만, 시즌 메인 테마와 컨셉 등의 제품은 품평회 작업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조기에 진행하는 업체가 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임경량 기자]

2011년 9월 16일 금요일

(NEW) SQ31B







































SQ31B

1. 큰 스팡글 작업이 가능한 세퀸 디바이스
2. 스팡글 16-25 mm 지원
3. 다양한 형태의 스팡글 작업이 가능하다.

(SWF) ITMA2011 전시회

SWF ITMA 2011 전시회 참가
in Barcelona, 22 to 29 September 201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 ITMA 2011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SWF 자수기의 기술 혁신을 보여 드립니다.

SUNSTAR의 자수기 브랜드인 SWF 2011 9 22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ITMA 2011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SWF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생산된 핵심 기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당사는 ITMA 2011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를 통해 전세계 고객에게 우리의 앞선 기술력을 알리는 매우 뜻 깊은 자리를 만들 것입니다.

올해 SWF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SB TUBULAR 시리즈는 최대 1,200 RPM의 작업 속도를 내는 고속 튜블라 자수기입니다. 또한, 이 시리즈는 폴리에스테르 실 작업 시 최대 1,000 RPM의 속도로 자수 작업을 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SWF의 또 다른 핵심 제품인 TA 시리즈는 다양한 부착 장치로 Coiling, Cording, Taping, Zigzag 등과 같은 여러 자수 작업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 시리즈는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하고 세련된 자수를 작업하는 데에 탁월한 자수기입니다.

이번 ITMA 2011 국제 섬유기계 전시회에 방문하시면 SWF 자수기의 그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고객 분들의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2011.9.22 ~ 9.29
장소: 스페인 바르셀로나 Fira de Barcelona Hall5 C-122

(신기종 출시) SB TUBULAR







































SB TUBULAR

1.윗실홀딩 시스템
2.실장력 조절장치
3.업그레이드 컨트롤 박스
4.업그레이드 오퍼레이션 박스
5.점프 모터
6.색상 변경 박스
7.유량 조절이 가능한 급유
8.전력 모니터링 및 차단 시스템

(SunStar) CSMA 2011 전시회

 
SunStar "CSMA 2011" 전시참가


◆ 전시회명: CSMA 2011
◆ 전시일자: 2011.9.27~ 9.30
◆ 전시회 장소: 중국 상하이 NEW INT'L EXPO CENTER
부스 위치: Hall w3
◆ Tel: +82-32-580-5737
◆ E-mail: webmaster@sunstar.co.kr,
 
재봉기/자수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SunStar는 오는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SMA 2011" 전시회에 참가하여, 당사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CSMA 2011" 은 세계적인 수준의 봉제기계 업체뿐만 아니라 섬유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확대되어 개최될 것입니다.
금번 전시회는 SunStar 상해법인 주관으로 재봉기/자수기 브랜드인 SUNSTAR와 SWF의 우수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약 50종의 기종들을 전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SUNSTAR의 "Head Turning Pattern Sewing Machine은 최대 2000spm의 속도로 전 구간 Perfect Stitch가 가능한 전자제어 헤드 회전형 자동 패턴재봉기이며, SWF의 SB Tubular는 고속 튜블라 자수기의 새 장을 연 SunStar의 혁신적인 신제품입니다.
 "CSMA 2011" 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항상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고, 재봉기/자수기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SunStar의 위상과 도전을 확인하실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NEW INT'L EXPO CENTER (Hall w3)